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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에 장학금 누적 82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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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에 장학금 누적 82억 제공”

신입생에 1년 전액 장학금 지급
4년 연속 신입생 충원률 100%
실습학기제·인턴십 제도 운영
부영그룹은 창신대학교에 제공한 장학금이 82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창신대학교. 사진=부영그룹이미지 확대보기
부영그룹은 창신대학교에 제공한 장학금이 82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창신대학교. 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이 창신대학교에 제공한 장학금이 82억원을 돌파했다.

부영그룹은 “지난 2019년 창신대를 인수하고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사회 환원이라는 목표 아래 6년 연속 신입생 전원에게 1년 장학금 전액(간호학과 50%)을 지원하고 있다”며 30일 이같이 밝혔다.

부영그룹은 재정 지원 외에도 그룹 사업장과 연계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제도인 부영트랙을 도입해 창신대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부영트랙은 제주부영호텔앤리조트 등 부영그룹 레저사업장과 연계해 학생들이 실무 중심의 현장 실습을 경험하고 나아가 실제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설계된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총 113명의 창신대 학생이 부영트랙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0명이 부영그룹 계열사에 채용됐다.

창신대 역시 부영그룹과 뜻을 함께하고 있다. 2022년부터는 입학금을 폐지했으며 2023년과 지난해에는 등록금을 동결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창신대는 4년 연속 신입생 충원률 100%를 달성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평균 경쟁률 6.27대 1을 기록하며 경남 지역 사립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며 “부·울·경 4년제 사립대학 중 유지 취업률 1위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