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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1월 중순 추가 주택공급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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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1월 중순 추가 주택공급 대책 발표”

3~11일 美 출장…“귀국 후 추진”
대상은 서울 유휴 부지·노후 청사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일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주택공급추진본부 출범식에서 “1월 중순께 추가 공급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김윤덕 장관이 주택공급추진본부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국토교통부이미지 확대보기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일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주택공급추진본부 출범식에서 “1월 중순께 추가 공급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김윤덕 장관이 주택공급추진본부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국토교통부
정부가 이번달 중순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추가 주택 공급 대책을 내놓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일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주택공급추진본부 출범식에서 “1월 중순께 추가 공급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미국 출장 후 준비를 마치는 대로 바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하기 위해 3일부터 11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그는 귀국 즉시 후속 대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서울 유휴 부지와 노후 청사를 중심으로 공급 후보지를 점검 중이다.
김 장관은 “공급도 한꺼번에 짠하고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계속 서울·수도권을 뒤져 발표를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장관은 최근 부동산 시장에 대해 “지난해 10월 대책 발표 이전에는 가격이 급등세였지만 그때보다 상승폭이 줄었다”면서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