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세계 금·은 시세가 2026년에도 상승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1979년 이후 연간 최고치를 기록한 2025년의 호조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2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싱가포르 시각 오전 8시(한국시각 오전 9시) 기준 금은 0.7% 오른 1온스당 4348.42달러를 기록했으며 블룸버그 달러 스팟 지수는 보합세를 보였다.
또 은은 1.5% 오른 72.7175달러를, 팔라듐과 플래티넘은 각각 약 2% 상승했다.
2일은 일본과 중국 등 주요 시장의 휴장으로 거래량은 저조할 전망이다.
미국의 추가 금리 인하와 달러 약세를 배경으로 2026년에도 금과 은 시세는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다만 지난해부터의 지속적으로 가격 급등이 일어난 만큼 지수 내 구성 비율이 목표치를 초과해 패시브 펀드에 의한 매도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TD증권 수석 상품 전략가 다니엘 갈리(Daniel Gali)는 보고서를 통해 “향후 2주 동안 COMEX 은 시장의 미결제약정 13% 상당이 매물로 나와 큰 폭의 가격 조정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