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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XRP 투자자들 이젠 그만 울고 차트 신호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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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XRP 투자자들 이젠 그만 울고 차트 신호 주목하라"

암호화폐 전문 분석가 "매수세 결집 포착…지표 '강세 다이버전스' 완성"
가격은 횡보하지만 모멘텀은 상승 중…매도 압력 약화 반등 임박 징후
단기 변동성 넘어선 장기 확신 확산…표면 아래서 거대한 추세 반전 준비 중
리플 XRP 전문 분석가인  '스테프 이즈 크립토(Steph Is Crypto)'는 최근 게시물에서 XRP의 변화하는 가격 구조를 논하며 시장 참여자들에게 울지 말고 주의를 기울여라고 촉구했다.사진=구글 AI 제미나이 생성이미지 확대보기
리플 XRP 전문 분석가인 '스테프 이즈 크립토(Steph Is Crypto)'는 최근 게시물에서 XRP의 변화하는 가격 구조를 논하며 시장 참여자들에게 "울지 말고 주의를 기울여라"고 촉구했다.사진=구글 AI 제미나이 생성
장기간 하락세를 이어오며 투자자들을 지치게 했던 리플 XRP의 가격 구조에 중대한 변화의 조짐이 포착됐다.

1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타임스타블로이드에 따르면 분석가 '스테프 이즈 크립토(Steph Is Crypto)'는 최근 자신의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제 비관적인 감정은 접어두고 차트가 보내는 실질적인 데이터에 주목해야 할 때"라며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가격은 속여도 지표는 못 속인다"... 모멘텀의 반란


스테프의 분석에 따르면, 현재 XRP/USD 일봉 차트는 수개월째 고점이 낮아지는 하락 추세선 아래에 갇혀 있다. 겉보기에는 여전히 조정 국면에 머물러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부 모멘텀 지표인 MACD(이동평균 수렴·발산)와 RSI(상대강도지수)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강세 다이버전스(Bulish Divergence)'의 출현이다. 가격은 하락하거나 횡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MACD와 RSI 지표는 저점을 높여가며 상승하고 있다. 기술적 분석에서 이는 실제 매도 압력이 한계에 도달했으며, 조만간 가격이 지표를 따라 급격히 튀어 오를 수 있음을 시사하는 전형적인 반등 신호로 해석된다.

압축된 가격, 폭발적 돌파 준비 중


보고서는 XRP의 가격 움직임이 최근 특정 범위 내에서 급격히 압축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하락 추세선과 지지선 사이의 간격이 좁아지면서 에너지가 응축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스테프는 "MACD 히스토그램이 마이너스 영역에서 수렴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추세 반전의 초기 징후"라며 "가격 구조만 보면 비관적일 수 있지만, 내부 지표와의 관계가 어긋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시장 심리 변화... "단기 목표가 무의미한 시점"


이러한 분석에 대해 시장 참여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커뮤니티에서는 많은 보유자가 XRP의 장기적 가치를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한 투자자는 "현재의 기술적 변화는 단순한 단기 반등이 아니라 장기적인 확신을 가진 세력들이 물량을 확보하고 있는 과정"이라고 분석했다.

결론적으로 이번 분석은 하락 추세의 완전한 종료를 단언하기보다는, '표면 아래에서 거대한 변화가 시작됐다'는 기술적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XRP가 주요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그동안 응축된 모멘텀이 폭발하며 강력한 랠리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