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남부발전이 2026년 새해 ‘산재와의 전쟁’ 선포에 이어, 재생에너지 출자회사 건설현장을 찾아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 행보를 본격화했다.
15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지난 8일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하이창원’ 연료전지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와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하이창원은 남부발전이 40%의 지분을 보유한 재생에너지 출자회사로, 현재 90%의 공정률을 보이며 오는 9월 상업 운전을 앞두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윤상옥 재생에너지전무는 공정안전조치 이행 여부와 위험요인 사전 제거 상태를 면밀히 살폈으며, 작업절차 준수 여부와 품질 확보 상황 등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비상대응 체계와 주요 공정의 리스크 관리 수준 등을 직접 확인하며, 건설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소한 문제까지 사전에 차단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현장 근로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험이 감지되면 즉시 작업을 멈추는 ‘작업중지권’을 적극 활용해 달라”며,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것이 곧 최고의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이번 하이창원 방문을 시작으로 전국의 주요 출자회사를 순차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정 안전을 강화하고 운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제거함과 동시에 국산 기자재 적용 확대 등 재생에너지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져나갈 방침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뉴욕증시] '파월 수사' 악재 딛고 3대 지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270&h=173&m=1&simg=2026011306512206515c35228d2f517519315010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