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컨소시엄, 13일 설계·지분 회의
금호·코오롱 등 참여…롯데·한화도 합류
금호·코오롱 등 참여…롯데·한화도 합류
이미지 확대보기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전날 서울 중구 을지로4가 본사에서 금호건설,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 쌍용건설, KCC건설 등 기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컨소시엄 참여사 20개사와 회의를 하고 기본설계 용역비 분담금 납부와 새 지분 배분안 등을 논의했다.
또 기존 컨소시엄 참여사 외에 롯데건설, 한화 건설부문과 HJ중공업, 중흥토건도 대우건설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대우건설은 조만간 새 컨소시엄 구성을 마무리하고 16일 마감되는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 서류 제출을 준비 중이다.
컨소시엄 지분율은 아직 논의 중이다.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가 보유하던 39%의 지분을 어떻게 나눌지가 관건이다. 업계에서는 대우건설의 지분이 30% 이상으로 확대되고 한화 건설부문과 롯데건설 등이 두 자릿수의 지분을 나누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가덕도신공항 부지건설공사는 2024년 10월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단독 입찰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당시 지분율은 현대건설 25.5%, 대우건설 18.0%, 포스코이앤씨 13.5% 등이었다.
그러나 공사기간 연장과 공사비 조정을 둘러싼 이견으로 지난해 5월 현대건설이 포기했고, 이후 포스코이앤씨까지 사업에서 손을 떼면서 컨소시엄은 대우건설 중심 체제로 전환됐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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