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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올해 8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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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올해 8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달성”

13~14일 전 현장서 안전보건방침 선포식
현장 근로자 건강 점검하고 간식 제공
이정렬 대표 “협력사와 안전 문화 구축”
반도건설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전국 모든 현장에서 개최한 2026년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에서 올해 중대재해 8년 연속 제로를 목표로 안전 경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13일 경기도 고양시 장항지구 M-1블록 카이브유보라 현장에서 열린 ‘2026년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에서 반도건설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반도건설이미지 확대보기
반도건설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전국 모든 현장에서 개최한 2026년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에서 올해 중대재해 8년 연속 제로를 목표로 안전 경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13일 경기도 고양시 장항지구 M-1블록 카이브유보라 현장에서 열린 ‘2026년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에서 반도건설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반도건설
반도건설이 올해 중대재해 8년 연속 제로를 목표로 안전 경영에 힘쓴다.

반도건설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전국 모든 현장에서 개최한 2026년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에서 이 같이 밝혔다.

반도건설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 연속 중대재해 0건을 기록했다.

이번 선포식은 반도건설의 새해 첫 안전보건 행사다. 전국 반도 유보라 아파트 공사현장과 공공공사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용철 반도건설 사장과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를 비롯해 본사 임원진, 전국 아파트 건설현장, 공공공사 현장 임직원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반도건설은 이날 안전보건경영방침으로 ‘상생, 소통, 협력 강화를 통한 안전보건문화 구축’을 선포하고 2026년 안전보건 목표를 ‘중대재해 8년 연속 제로’로 설정했다.

선포식 이후에는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컵어묵과 호빵을 제공했다.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는 “현장 안전은 협력사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상생을 바탕으로 계획 단계부터 시공 및 안전 관리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안전 시스템이 작동할 때 완성된다”며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중대재해 8년 연속 제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 모두가 안전 최우선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득해 안전보건문화가 현장에 완전히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반도건설은 전사 임직원 대상 안전시스템 교육, 본사·현장 안전운영 프로세스 고도화, 대표이사 주관 안전관리 실태 점검, 협력사와의 사전 안전관리 시스템 공유, 자체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등 지속적인 안전보건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