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중소기업중앙회가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협동조합과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15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2030 KBIZ 디지털전략’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돌입했다.
이번 전략은 21대 정부의 AI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협동조합과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이다.
비전의 ‘2030’은 5개년(2026~2030년)을 뜻하는 동시에, 민첩하고 창의적인 ‘2030세대’를 상징하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이번 전략은 단기적으로는 ‘지식이 연결되는 조직’, 중기적으로는 ‘AI가 업무 파트너가 되는 조직’, 장기적으로는 ‘AX 생태계 중심이 되는 조직’을 목표로 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미래형 업무 환경 기반 AX △中企·조합 미래 경쟁력 확보 DX 촉진 △지능형 위협 대응 정보보호 역량 강화 △데이터 통합 기반 가치 창출 △미래지향 인프라 고도화 △디지털 혁신 선도 조직 역량 확보의 6대 전략을 수립했으며, 이들 전략 아래 14개 전략과제와 33개 추진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AI의 핵심 연료인 데이터를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데이터플랫폼 구축을 시작으로 데이터, 인프라, 서비스, 거버넌스 등 모든 디지털 영역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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