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정부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5극 3특 체제로 전환’을 강조하는 가운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지자체·경자청이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외국인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다시 모였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자체 및 경제자유 구역청(FEZ)을 초청해 지난 14일 코트라 본사에서 ‘2026 산업별 투자유치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코트라 내 투자유치 전담기구인 인베스트코리아(Invest KOREA) 및 31개 지자체와 경자청 투자유치 관계자가 모여 △2026 투자유치 전망과 전략 △지역별 성장엔진 역할을 할 대표 산업별 투자유치 전략을 공유하고,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투자유치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산업별 PM과 지자체 투자유치 담당자간 상담을 통해 5극 3특 광역별 투자유치 타겟 및 메가특구 유치 희망산업과 투자유치 협력방안 논의도 이어졌다.
김태형 인베스트코리아 대표는 “지역경제 기여형 투자유치를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 산업계가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5극 3특 지역별 특성이 반영된 산업-지역 연계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지자체·경자청 등과 사업, 정보 면에서 더 많이 협력하며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