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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지자체·경자청과 손잡고 지역균형 투자유치...'권역별 성장엔진-산업별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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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지자체·경자청과 손잡고 지역균형 투자유치...'권역별 성장엔진-산업별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김태형 인베스트코리아 대표가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열린 ‘2026 산업별 투자유치 전략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코트라이미지 확대보기
김태형 인베스트코리아 대표가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열린 ‘2026 산업별 투자유치 전략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코트라


정부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5극 3특 체제로 전환’을 강조하는 가운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지자체·경자청이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외국인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다시 모였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자체 및 경제자유 구역청(FEZ)을 초청해 지난 14일 코트라 본사에서 ‘2026 산업별 투자유치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코트라 내 투자유치 전담기구인 인베스트코리아(Invest KOREA) 및 31개 지자체와 경자청 투자유치 관계자가 모여 △2026 투자유치 전망과 전략 △지역별 성장엔진 역할을 할 대표 산업별 투자유치 전략을 공유하고,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투자유치 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인베스트코리아 산업별 투자유치 PM들이 △ICT △반도체 △미래차 △에너지 △물류 △로봇 등 총 10개 대표산업별 핵심이슈와 투자유치 전략을 발표하고, 무역안보관리원과 한국데이터센터 연합회가 각각 ‘경제안보 시대 투자유치 전략’, ‘AI인프라 유치 전략’에 대한 강연도 진행했다.

또한 산업별 PM과 지자체 투자유치 담당자간 상담을 통해 5극 3특 광역별 투자유치 타겟 및 메가특구 유치 희망산업과 투자유치 협력방안 논의도 이어졌다.

김태형 인베스트코리아 대표는 “지역경제 기여형 투자유치를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 산업계가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5극 3특 지역별 특성이 반영된 산업-지역 연계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지자체·경자청 등과 사업, 정보 면에서 더 많이 협력하며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