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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경기대와 손잡고 에너지-AI 인재 키운다...부트캠프·AX 자문 연계해 조직혁신·인재육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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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경기대와 손잡고 에너지-AI 인재 키운다...부트캠프·AX 자문 연계해 조직혁신·인재육성 추진

한국지역난방공사 윤범수 AX추진단장(왼쪽에서 네번째)과 경기대 김남기 교수(왼쪽에서 다섯번째)가 MOU를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지역난방공사 윤범수 AX추진단장(왼쪽에서 네번째)과 경기대 김남기 교수(왼쪽에서 다섯번째)가 MOU를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난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와 경기대가 손잡고 에너지-AI 인재 키운다.

19일 한난에 따르면 두 기관은 지난 16일 에너지 산업의 실무 노하우와 AI 교육 역량을 결합하여 미래형 인재양성과 조직혁신을 달성하기 위한 '에너지-AI 인재양성 및 산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난은 경기대에 에너지 관련 교육과정과 에너지 데이터, AI 기술도입 사례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경기대는 한난에 부트캠프 수강기회 제공, AX 자문 및 강의, 대학생 의견 개진 행사 등을 마련하여 양 기관이 활발하게 기술과 문화를 교류할 예정이다.
한난은 지난해 10월 수립된 'AX를 통한 조직혁신 전략'의 체계적 이행을 위하여 AX추진 거버넌스를 확립하고 외부전문가와 협력을 위한 AX 혁신자문단을 출범한 바 있다.

아울러, 집단에너지 AI 기술교류회를 개최하는 등 집단에너지업계 AX확산과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AX의 핵심은 구성원의 인식 전환”이라며, “대학생들과의 지속적인 의견교류를 통해 수평적인 협업 문화와 빠른 의사결정 체계를 도입해야만 AX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