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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복합물류부지 기업 의견수렴...복합·제조·냉동물류 등 입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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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복합물류부지 기업 의견수렴...복합·제조·냉동물류 등 입주 가능

인천항만공사가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복합물류부지 관심 기업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했다.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사업 대상지 위치도. 이미지=인천항만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인천항만공사가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복합물류부지 관심 기업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했다.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사업 대상지 위치도. 이미지=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는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복합물류부지 관심 기업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련 업계 약 80개 사 150여명이 참석해 설명회장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인천항만공사는 59만㎡ 중 25만㎡에 해당하는 A구역의 1차 모집공고를 2026년 1월에, 34만㎡에 해당하는 B구역의 2차 모집공고를 6월에 실시 할 계획이다.

1차 모집공고에서는 초소형 부지 4개(4만3000㎡), 소형 부지 1개(2만4000㎡), 중형 부지 1개(5만4000㎡), 대형 부지 1개(12만6000㎡)를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부지에는 △복합물류 △공동물류 △제조물류 △냉동·냉장물류 등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화물 물동량을 창출하는 업종은 모두 입주 가능하다. 임대기간은 30년이며 사업실적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50년까지 사용 가능하다.

이경규 사장은 “아암물류2단지 2단계는 인천항의 물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사업이라며, 우수한 물류기업을 유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