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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5월 서울숲에 라운지형 휴식정원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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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5월 서울숲에 라운지형 휴식정원 만든다

23일 서울시와 업무협약 체결
제주 곶자왈서 착안한 휴게공간
“명소되도록 최선 다하겠다”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왼쪽)과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23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 서울시 서소문2청사에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 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GS건설이미지 확대보기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왼쪽)과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23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 서울시 서소문2청사에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 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GS건설
GS건설이 서울 성동구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도심정원을 조성한다.

GS건설은 23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 서울시 서소문2청사에서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 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심 정원을 만든다는 내용이다. 이에 GS건설은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자이(Xi)의 조경철학을 담아낸 엘리시안 포레스트(가칭)를 조성한다.
엘리시안 정원은 제주의 곶자왈의 자연성과 생태 풍경에서 착안한 콘셉트로 주변의 열린 경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자연스러운 동선과 편안한 휴게공간을 갖춘 도심 라운지형 휴식정원이다. 오는 5월에 조성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 정원이 서울숲과 조화를 이루는 도심 속 정원으로 자리매김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지난해 5월 서울시 서울어린이정원페스티벌에 맞춰 서울시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약 3000㎡ 규모의 정원형 놀이터를 제공한 바 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