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박창근 국토안관리원장, "예방중심 지하안전관리체계 강화”...취임 후 첫 지반침하 현장점검

글로벌이코노믹

박창근 국토안관리원장, "예방중심 지하안전관리체계 강화”...취임 후 첫 지반침하 현장점검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장이 지난 3일 취임 후 첫 현장일정으로 서울 양천구 목동 지반침하 우려 지역을 방문해 지표투과레이더 등 탐사 장비의 성능과 지하 안전 관리실태를 점검했다. 사진=국토안전관리원이미지 확대보기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장이 지난 3일 취임 후 첫 현장일정으로 서울 양천구 목동 지반침하 우려 지역을 방문해 지표투과레이더 등 탐사 장비의 성능과 지하 안전 관리실태를 점검했다. 사진=국토안전관리원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장이 취임 후 첫 현장일정으로 지방침하 우려 지역을 점검했다.

5일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박 원장은 지난 3일 관리원이 지하안전 점검을 진행 중인 서울시 양천구 목동을 방문해 지반침하 우려 지역을 둘러보고 지표투과레이더(GPR) 등 탐사 장비의 성능과 활용 실태를 점검했다. 지하안전을 관리원의 핵심 임무로 설정하고 현장에서 직접 업무를 챙기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

박 원장은 점검 현황을 보고 받은 후 GPR을 활용한 점검 과정을 특히 꼼꼼히 확인했다.
GPR 탐사는 지표 아래의 공동(空洞)이나 이상 징후를 비파괴 방식으로 탐지할 수 있는 대표적 기술로,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점검 기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창근 원장은 “지하안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정밀점검을 확대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