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파트너십 강화...상생경영 실천
작년 상반기 하도급대금 지급률 91.9%
작년 상반기 하도급대금 지급률 91.9%
이미지 확대보기호반그룹은 설 연휴 전 협력사를 대상으로 거래대금 약 800억 원을 조기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조기 지급 대상은 호반건설과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주요 계열사의 협력사 450여 곳이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된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됐다”며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협력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호반그룹은 매년 명절마다 협력사들의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거래대금을 조기 집행해 왔다. 작년 추석 명절에는 거래대금 1178억 원을 조기 지급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호반은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해 상생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상생경영 활동으로 대·중소기업을 비롯한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에 누적 1029억 원 이상을 출연했으며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협력사 포상, 협력사 임직원 교육, ESG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지원하고 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