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 회사채 1500억 발행 추진
수요예측에 1조 몰려…두 배 증액
현대건설도 수요예측에 9100억 몰려
회사채 1700억서 3300억으로 증액
수요예측에 1조 몰려…두 배 증액
현대건설도 수요예측에 9100억 몰려
회사채 1700억서 3300억으로 증액
이미지 확대보기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지난 13일 회사채 모집금액을 기존 1500억 원에서 3000억 원으로 증액했다.
앞선 11일 실시된 회사채 수요예측에 1조210억 원이나 몰린 덕분이다. 이날 수요예측에서는 1년물 300억 원 모집에 1720억 원, 1.5년물 500억 원 모집에 3550억 원, 2년물 700억 원 모집에 4940억 원이 청약을 신청했다.
인공지능(AI)·반도체 사업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에 따른 매출 증대, 수익성 향상,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SK에코플랜트는 전했다.
지난달에는 현대건설도 회사채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29일 33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다. 당초 1700억 원에서 1600억 늘어난 규모다.
이는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5배가 넘는 9100억 원이 몰린 영향이다. 만기 구조별로는 2년물 700억원 모집에 2800억 원, 3년물 700억원 모집에 4900억 원, 5년물 300억 원 모집에 1400억 원을 주문받았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친환경 건축 프로젝트에 사용할 계획이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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