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610가구 오피스텔 240실 공급
아파트는 청약경쟁률 75.28대 1로 마감
오피스텔, 100% 추첨제로 당첨자 선정
DL이앤씨 층감소음 저감 신기술 첫 적용
아파트는 청약경쟁률 75.28대 1로 마감
오피스텔, 100% 추첨제로 당첨자 선정
DL이앤씨 층감소음 저감 신기술 첫 적용
이미지 확대보기DL이앤씨는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C14블록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주거형 오피스텔의 청약접수를 17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지하 4층~지상 46층, 3개동, 아파트 610가구와 지하 3층~지상 26층, 1개동, 주거형 오피스텔 240실 규모로 조성된다. 당첨자는 20일 발표하고 계약은 22~24일 3일간 실시한다. 입주는 2028년 7월 시작된다.
아파트(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일반공급은 지난해 8월 75.28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했고 이번에는 주거형 오피스텔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전용면적별 구성은 34㎡OA 72실, 59㎡OA 120실, 59㎡OB 48실이다.
특히 전체 공급량의 70%에 달하는 전용 59㎡는 소형 아파트 대체가 가능한 1~2인 가구 맞춤 평면으로 선보인다. 또한 현관과 거실, 주방, 침실 등에 가전, 가구 등의 다양한 유상 옵션을 적용해 수요자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이 단지는 DL이앤씨만의 특허 기술과 삶의 질을 높여줄 다양한 시스템이 눈길을 끈다. 대표적인 것은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에 적용한 층간소음 저감 기술 D-사일런트 플로어 프로 시스템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층간소음을 대폭 줄여주는 완충재와 몰탈을 결합해 최적의 저감 성능을 발휘하며 경량 충격음 1등급 및 중량 충격음 2등급을 확보해 거슬리는 생활 소음을 효과적으로 통제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거 쾌적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일반 아파트보다 두 배 두꺼운 60mm 바닥차음재를 도입하며 바닥뿐만 아니라 모든 창호에 방음 효과가 뛰어난 이중창호 시스템을 적용해 외부의 소음과 냉기 유입까지 차단했다”고 덧붙였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4가지 유해 물질을 감지하며 입주민은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내외 공기질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주방과 욕실의 환기 문제도 개선했다. 요리 시 발생하는 유해 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렌지후드 연동 환기 시스템을 적용해 잔여 미세먼지와 냄새를 효과적으로 배출한다.
또 공동 배관을 통해 다른 세대의 냄새나 소음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세대에서 외부로 직접 배출하는 주방 및 욕실 직배기 시스템을 적용해 프라이버시와 위생을 동시에 잡았다.
그밖에 자동식 소화기, 실별 온도 조절시스템, 빗물재활용 시스템, 지하주차장 결로방지팬, 지하 엘리베이터홀 제습 등 실생활과 밀접하고 유용한 시스템들을 적용했다.
주차 위치 자동인식, 주차 유도 시스템, 블루투스 스마트폰 원패스, 세대 현관 지문인식 도어락, 세대 방범용 감지기, 스마트 생활 정보기 등 스마트 시스템도 갖췄다.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비규제 지역에 들어서는 단지다. 이에 따라 투자자나 내 집 마련의 대안을 찾는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 선정 방식도 100% 추첨제다.
재당첨제한이 없으며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자금조달계획서와 실거주 의무 등 아파트에 적용하는 각종 규제로부터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규제지역 내 오피스텔은 소유권 이전 등기 시점까지 전매가 제한되지만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비규제지역이어서 전매가 가능하다.
DL이앤씨 관계자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동탄2신도시 내에서도 입지가 뛰어나고 GTX-A 삼성역 연장과 동탄인덕원선 등 개발호재까지 풍부해 문의가 많다”며 “생활의 질을 높여줄 다양한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한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