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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5월 말까지 유보라 아파트 하자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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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5월 말까지 유보라 아파트 하자 점검

봄맞이 유보라 클린 캠페인 실시
3년 내 입주한 16개 단지가 대상
“입주 이후 하자까지 선제 대응”
반도건설은 전국 16개 유보라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봄맞이 유보라 클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반도건설 직원이 아파트 하자를 보수하는 모습. 사진=반도건설이미지 확대보기
반도건설은 전국 16개 유보라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봄맞이 유보라 클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반도건설 직원이 아파트 하자를 보수하는 모습. 사진=반도건설
반도건설이 유보라 아파트 하자 점검을 실시한다.

반도건설은 전국 16개 유보라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봄맞이 유보라 클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파트 하자 점검과 보수를 위한 것으로 5월 31일까지 약 90일간 진행된다. 대상은 최근 3년 내 입주한 전국 16개 단지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입주 전 사전점검부터 입주 이후 발생하는 하자까지 선제적으로 대응해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반도건설은 지난해 처음 진행한 캠페인을 통해 하자 처리율을 연평균 대비 약 7% 개선한 90.9%까지 끌어올리며 고객 만족도를 높인 바 있다. 회사는 캠페인을 정례화해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책임경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 기간에는 기존 하자 대응 조직에 협력사 인력을 추가 투입해 보다 신속한 하자 보수를 진행한다. 신규 입주 단지뿐 아니라 기존 입주 단지의 하자까지 함께 점검·보수해 입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신규 입주 단지를 대상으로 하자 상주관리제를 운영한다. 준공 및 입주 초기 집중되는 하자 접수에 대응하기 위해 마감품평회 단계부터 하자 보수 전담팀이 단지에 상주하며 접수 즉시 보수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 제도는 주요 10대 공종 하자 처리율이 95% 이상 달성될 때까지 운영된다.

장주원 반도건설 CS팀장은 “우수한 품질 제공만큼 중요한 것이 하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라며 “선제적 하자 관리를 통해 고객 만족과 책임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