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글로벌인프라본부 신설 발표
해외사업단·원자력사업단 통합
작년 11월 개편 후 4개월여만
“원자력 사업 확대…신시장 개척”
해외사업단·원자력사업단 통합
작년 11월 개편 후 4개월여만
“원자력 사업 확대…신시장 개척”
이미지 확대보기대우건설은 원자력 사업 확대를 위해 기존 해외사업단과 원자력사업단을 통합·확대해 글로벌인프라본부를 신설했다고 3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현재 해외사업단을 이끌고 있는 한승 전무를 본부장으로 내정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원으로서 원자력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관련 사업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시 대우건설은 플랜트사업본부 산하에 있던 원자력사업단을 CEO 직속 편제로 변경했다. 미래 성장동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함이었다.
신규 진출국인 투르크메니스탄, 체코, 모잠비크 현장의 수행 역량을 고도화하기 위해 연중 상시, 프로젝트 중심의 조직체계를 구성하겠다는 방침도 세웠다.
이번 조직개편은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환경에 보다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대우건설은 지난 2023년 한국수력원자력과 혁신형 SMR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지난해 3월에는 한전KPS와 SMR 분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글로벌 인프라 및 에너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특히 원자력 분야에서의 사업 확대와 신규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이란 전쟁] 경제6단체, 에너지 수급안정 동참…'유연근무·대중...](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40320171904253a6e8311f6421815512796.jpg)

![[특징주] SK이터닉스, 고유가 공포에 장중 23% 급등](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40315090706857c35228d2f51062522498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