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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만원임대주택 인기…최고 경쟁률 8.8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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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만원임대주택 인기…최고 경쟁률 8.8대 1

화순서 100가구 모집에 489명 몰려
청년용 50가구에 436명 입주 신청
남원선 25세대 모집에 79명 관심
부영그룹은 지난 13일 진행된 전남 화순군 만원임대주택 2차분 공급 결과 총 100세대(청년·신혼부부 각 50세대) 모집에 청년 436명, 신혼부부 53명이 신청해 각 8.8대 1,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중구 서소문동 부영그룹 사옥. 사진=부영그룹이미지 확대보기
부영그룹은 지난 13일 진행된 전남 화순군 만원임대주택 2차분 공급 결과 총 100세대(청년·신혼부부 각 50세대) 모집에 청년 436명, 신혼부부 53명이 신청해 각 8.8대 1,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중구 서소문동 부영그룹 사옥. 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이 청년층과 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위해 공급하는 만원임대주택이 호응을 얻고 있다.

부영그룹은 지난 13일 진행된 전남 화순군 만원임대주택 2차분 공급 결과 총 100세대(청년·신혼부부 각 50세대) 모집에 청년 436명, 신혼부부 53명이 신청해 각 8.8대 1,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 주목할 점은 인구 유입 효과다. 화순군에 따르면 전체 지원자 중 40%에 달하는 199명이 타 지역 거주자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29세 이하 신청자가 전체의 42%를 차지했다.

앞서 전북 남원시에서도 부영아파트 25세대를 만원임대주택으로 공급한 결과 79명이 신청해 약 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입주자들은 주거비 절감으로 경제 안정과 미래 설계가 가능해져 큰 도움이 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