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공급사업 진출
“통합재생에너지 솔루션 제공”
“통합재생에너지 솔루션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GS건설은 지난 20일 인도 재생에너지 리파워링 기업 아리 에너지(Arie Energy), 인도 풍력발전기업인 수즐론 에너지(Suzlon Energy)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풍력 리파워링(Repowering)과 태양광·풍력·에너지저장장치를 결합한 인도 신재생에너지 전력공급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말했다.
우선 GS건설은 아리 에너지와 함께 인도 노후 풍력발전소를 대상으로 한 리파워링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GS건설은 또 수즐론 에너지 태양광과 풍력, 에너지저장장치를 결합한 통합 재생에너지 사업 모델 개발에 나선다.
수즐론 에너지는 풍력 터빈 생산과 유통을 주력으로 하는 재생에너지 분야 선도기업으로 글로벌 풍력 에너지 시장에서 상당한 입지를 보유하고 있다고 GS건설은 전했다.
GS건설은 사업 구조화, 투자, 금융 조달을 담당하고 수즐론 에너지는 기술 최적화와 발전소 운영을 담당한다.
특히 수즐론 에너지와의 협력은 단일 발전원이 아닌 태양광과 풍력이 합쳐진 하이브리드 기반에 에너지저장장치를 더한 통합 에너지 공급 모델 구축에 초점을 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올해 신년사에서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해 중장기 체질을 강화한다고 밝힌 바 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