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 열어
스타트업 신기술 개발 지원
내달 19일까지 온라인 접수
SK “기술개발·사업화 지원”
스타트업 신기술 개발 지원
내달 19일까지 온라인 접수
SK “기술개발·사업화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SK에코플랜트는 AI·반도체 분야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한 ‘2026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Tech Open Collaboration)’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AI·반도체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이다. 우수한 역량과 혁신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기술 공동연구개발, 자금 지원 등을 통해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SK에코플랜트와 함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서울·충남·세종 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경제진흥원, 호서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천안과학산업진흥원, SK증권 등 공공·학술·투자기관 17곳이 공동주최사로 참여한다.
또 관련 기술과 솔루션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와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정은 서류검토와 PT심사를 통해 기술 혁신성, 공동기술개발 가능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진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SK에코플랜트 및 유관 자회사와 혁신기술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정부 자금, 투자 유치 등 전방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술 고도화 이후에는 사업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고려해 사업화까지 연계 지원한다.
서류 접수는 23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SK에코플랜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임재욱 SK에코플랜트 경영지원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AI·반도체 분야 혁신기술 보유 스타트업과의 공동기술개발 및 기술사업화 추진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들과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