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토안전관리원이 다음달까지 영남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MZ세대와 함께하는 국민점검단 in 영남’ 프로그램을 총 5회 운영한다.
24일 관리원에 따르면 영남지역본부가 2024년부터 실시한 ‘국민점검단’은 대학생들에게 시설물 안전점검에 대한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22일 경상대학교를 시작으로, △29일 경북대학교 △30일 부산대학교 △5월6일 영남대학교 △5월14일 동아대학교 5개 대학의 토목공학과 재학생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외관조사 및 내구성 조사 등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실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행사에 참여한 학생의 95%가 프로그램 만족도에 긍정적으로 응답했고, 98%가 재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올해 프로그램의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성준 관리원 영남지역본부장은 “국민점검단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에게 실제 안전점검 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생들이 안전분야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