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 취득 비용 부담 낮추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강화 나서
이미지 확대보기중소벤처기업인증원(KOSRE)은 최근 서울 소재 기관 대회의실에서 중진공과 '창업사관학교 입교생 인증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기업이 국제표준 인증을 보다 원활하게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증 취득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창업기업의 체계적인 경영 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뒀다.
협약에 따라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기업을 대상으로 ISO 등 국제표준 인증 심사 비용의 20%를 할인 지원한다. 중진공은 입교기업이 사업화 지원금을 ISO 인증 취득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 제도를 연계할 방침이다.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원장은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기업에 대한 인증 지원이 확대되면 창업기업의 대외 신뢰도와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ISO 국제표준 기반 인증 심사와 인증심사원 교육, ESG 경영 수준 진단, 정부 위탁사업 등을 수행하는 중진공 산하 인증 전문기관이다.
이진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eroji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