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건설현장 대상 생수·이온음료 지원
음료 트럭·이동식 쉼터 등 밀착 휴식 제공
음료 트럭·이동식 쉼터 등 밀착 휴식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롯데칠성음료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름철 폭염으로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금호건설과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9월까지 전국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히트 다운, 세이프티 업(Heat Down, Safety Up)’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롯데칠성음료는 아이시스 생수와 이온음료, 이온분말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여름철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수분 보충과 온열질환 예방에 활용될 예정이다.
금호건설은 열질환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수도권·충청권·영남권 주요 현장 4개소에서 게토레이 음료트럭과 체험 부스를 활용한 참여형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본사 안전보건운영팀 주관으로 전국 11개 사업장에서도 온열질환예방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롯데칠성음료와의 협력을 통해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