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경영과 사회공헌 연계한 친환경 챌린지 추진
그린 생활 실천 챌린지로 조성한 200만 원…폭염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
그린 생활 실천 챌린지로 조성한 200만 원…폭염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지난 7일 서울 광진구 중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그린(Green) 생활 실천 챌린지' 목표 달성을 기념하는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열고 2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전달된 기금은 여름철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냉방용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냉방기기와 여름철 생활용품 등을 지원해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과 생활환경 개선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환경 보호 활동을 사회공헌으로 연결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보원은 ESG 경영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그린 생활 실천 챌린지'를 운영했다.
사보원은 참여 인증 건수가 목표였던 200건을 달성하면 사회공헌기금 200만 원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설계했다. 목표가 달성되면서 조성된 기금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하게 됐다.
이는 친환경 실천이 단순한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복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참여자들의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와 사회적 약자 지원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이다.
사보원은 디지털 기반 사회보장 플랫폼을 운영하는 공공기관으로 복지 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ESG 경영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환경보호와 사회공헌, 지역사회 상생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현준 사보원 원장은 "이번 챌린지는 시민과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가 환경보호 실천을 넘어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사회적 가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eroji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