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역세권 입지 갖춰…전체 물량의 75%가 특별공급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 공간 활용도도 높여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 공간 활용도도 높여
이미지 확대보기22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3개 동, 전용면적 60~84㎡, 총 44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올해 대우건설이 공급하는 첫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다.
가장 큰 장점은 교통이다.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2호선이 지나는 검암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서울역과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등 주요 업무지구까지 이동이 가능하며 인천2호선을 통해 수도권 주요 노선으로 환승할 수 있다. 청라IC를 통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접근성도 우수하다.
공공분양인 만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고 전체 물량의 약 75%가 특별공급으로 배정된다. 생애최초·신혼부부 특별공급은 물론 신생아 특별공급 확대 등 정책 혜택도 적용돼 무주택 실수요자의 청약 기회가 상대적으로 넓다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과 생활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인근에 초·중·고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추가 학교 신설도 계획돼 있다. 아라뱃길 수변공원과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등 녹지공간을 이용할 수 있고, 청라국제도시의 상업시설과 의료시설 접근성도 우수하다.
상품성도 강화했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전용 60~84㎡의 중소형 평면을 적용했다. 대부분 4베이 판상형 설계와 펜트리, 드레스룸 등을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피트니스센터와 작은도서관, 독서실, 어린이집,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민간참여 공공분양의 장점과 푸르지오 브랜드의 상품성을 모두 갖춘 만큼 8월 분양을 기다려온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해구 경서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이진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eroji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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