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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여름 맞이 '관광곤도라' 운영…'야외공연'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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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여름 맞이 '관광곤도라' 운영…'야외공연'도 진행

해발 1420m 휴게소까지 운행…백두대간 자연경관 한 눈에
지역주민·장애인·병역병문가 등 할인 요금 적용
부영그룹 오투리조트가 해발 1420m 정상까지 오르는 관광곤도라와 야외 문화공연을 함께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백두대간 관광곤도라 모습. 사진=부영그룹이미지 확대보기
부영그룹 오투리조트가 해발 1420m 정상까지 오르는 관광곤도라와 야외 문화공연을 함께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백두대간 관광곤도라 모습. 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 오투리조트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백두대간의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운영한다. 해발 1420m 정상까지 오르는 관광곤도라와 야외 문화공연을 함께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2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강원 태백시 오투리조트는 오는 25일부터 8월17일까지 스키장 시설을 활용한 '백두대간 관광곤도라'를 운영한다. 관광곤도라는 리조트 내 곤도라 하우스에서 출발해 해발 1420m 정상 휴게소까지 운행한다. 정상에서는 백두대간 능선과 태백 일대의 산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계절에 관계없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상 휴게소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함백산 전망대'도 주요 볼거리다. 최근 새롭게 조성된 전망대에서는 백두대간과 매봉산 풍력발전단지, 태백 시내 전경 등을 조망할 수 있어 사진 촬영 명소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곤도라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오투리조트 투숙객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단체 이용객, 경로우대 대상자, 장애인, 군인 및 가족(4인까지), 병역명문가에게는 할인 요금이 적용된다. 다만 기상 상황에 따라 운행 일정은 변경되거나 일시 중단될 수 있다.
리조트는 관광곤도라 운영 기간 동안 다양한 문화행사도 준비했다. 다음달 1일과 8일, 15일에는 오투리조트 광장에서 트로트 공연과 색소폰 연주, 마술쇼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관광곤도라를 통해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한여름에도 선선한 날씨를 자랑하는 오투리조트에서 다양한 야외 공연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eroji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