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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1050가구 민간임대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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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1050가구 민간임대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공급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조감도 (사진=우미건설)이미지 확대보기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조감도 (사진=우미건설)
우미건설이 경기 오산시 세교2지구 A-5블록에 조성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의 주택홍보관을 24일 열고 본격적인 청약일정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69·84㎡ 총 10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사가 상당 부분 진행된 뒤 공급하는 후분양 단지로 입주 시기는 내년 1월로 예정돼 있다.

청약 접수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으로 나눠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4일, 정당계약은 같은 달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실시한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나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신청할 수 있다. 거주 지역 제한과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만큼 입주 후 최장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어 주거 안정성을 갖췄다.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내에서 2년 단위로 제한돼 주거비 부담도 덜하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 보증이 적용되고, 임차인은 거주 기간 취득세와 재산세를 부담하지 않는다.

오산역·오산대역 인접…공원형 단지 설계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투시도 (사진=우미건설)이미지 확대보기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투시도 (사진=우미건설)

입지여건과 인프라도 강점이다. 단지는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오산역과 오산대역이 인접해 있고, 오산IC와 북오산IC를 이용해 경부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에 진입할 수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연장과 동탄도시철도 트램도 계획돼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교1지구와 오산 기존 도심의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생활권은 갖췄고, 단지 주변으로 세담초와 대호초, 대호중, 오산중, 오산고 등이 자리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옆에는 근린공원이 들어서며 물향기수목원 등 녹지 공간도 인접해 있다.
우미건설은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지상은 주차 공간을 없애고 공원형 단지로 설계했다. 단지내에는 실내체육관과 스크린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입주민 전용 카페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주택홍보관은 경기 화성시 동탄구 산척동에 위치해 있다.


이재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