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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연천군서 플로깅 봉사…지역 상생·환경보전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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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연천군서 플로깅 봉사…지역 상생·환경보전 실천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연천군 인근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이미지 확대보기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연천군 인근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지방자치단체와 친환경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29일 경기 연천군 경원선 폐철도 기후대응 도시숲 인근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플로깅은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친환경 활동이다. 이날 대우건설 임직원은 도시숲 인근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연천의 우수한 자연생태와 관광자원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지역 자연환경 보전에 힘을 보태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11월 연천군과 체결한 '지역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연천군의 지역 소비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대우건설의 ESG 경영 실천과 사회적 가치 창출, 임직원 복지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대우건설과 연천군은 협약체결 이후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살리기 자매결연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대우건설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연천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과 환경보전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행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