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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전방위적 미래혁신 나서…미래전략추진단·빅데이터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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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전방위적 미래혁신 나서…미래전략추진단·빅데이터팀 신설

미래동력 확보와 전략실행력 강화
의료데이터 활용 활성화 협의체 운영 전담도
케이메디허브가 최근 전방위적 미래혁신을 위한 조직개편을 진행했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이미지 확대보기
케이메디허브가 최근 전방위적 미래혁신을 위한 조직개편을 진행했다. 사진=케이메디허브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케이메디허브는 최근 전방위적 미래혁신을 위한 조직개편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달 전략점검의 후속으로 △하반기 중점사업 이행력 강화 △데이터 기반 연구지원 역량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주요내용으로는 미래전략추진단과 빅데이터팀이 신설됐다. 미래전략추진단은 케이메디허브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전략실행력 강화를 위해 3개 분과(전략기획분과·경영혁신분과·미래사업기획분과)로 운영된다.

각 분과는 △첨단의료복합단지·재단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연구장비·회계·정보시스템 등 개선방안 발굴 △첨단의료복합단지 특화 프로그램형 연구개발(R&D)사업 기획을 담당한다.
빅데이터팀은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소속으로 지난달 구성된 '의료데이터 활용 활성화 협의체' 운영을 전담한다. 이를 위해 △공동 IRB·DRB 통합 심사체계 운영 △기업-병원 의료데이터 연계 △데이터 활용 제품개발을 지원한다.

의료데이터 활용 활성화 협의체에는 상급종합병원 5곳을 포함해 대구광역시와 AI·바이오 메디시티 대구협의회 등 14개 기관이 참여한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첨단의료산업 기술혁신과 정부 R&D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조직개편을 추진했다"며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재단의 미래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과 국가 의료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진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eroji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