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일상화되는 흐름 반영…영상·이미지 콘텐츠 부문
6개 작품 선정 예정…최우수 1명, 복지부 장관상 수여
6개 작품 선정 예정…최우수 1명, 복지부 장관상 수여
이미지 확대보기국민연금공단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초연금 국민 참여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급되는 대표적인 노후 소득보장 제도다. 국민연금은 최근 AI 기반 콘텐츠 제작이 일상화되는 흐름을 반영해 국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기초연금을 알리는 홍보물을 제작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공모전 주제는 '인공지능(AI)으로 알리는, 모두에게 힘이 되는 기초연금'이다. 모집 분야는 영상 콘텐츠와 이미지 기반 콘텐츠 두 부문으로 나뉘며 기초연금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민연금은 심사를 거쳐 모두 6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을 수여하며 우수상 2명과 장려상 3명에게는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상과 각각 50만 원, 3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수상작은 공단 공식 SNS를 비롯해 전국 지사 전광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에서 기초연금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국민연금은 국민이 제작한 콘텐츠를 통해 제도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고 정책 홍보 효과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여규 국민연금 복지이사는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AI 기술에 의해 홍보 콘텐츠로 구현됨으로써 인간의 창의성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 소통을 강화하고 기초연금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진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eroji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