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반도건설은 공식 유튜브 채널 ‘유보라TV’의 올해 상반기 총조회수가 155만회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주요 롱폼 콘텐츠 7편의 평균 조회수는 20만회로 집계됐다. 댓글과 좋아요 등을 통해 확인한 고객 참여도(인게이지먼트)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6% 증가했다.
반도건설에 따르면 고객을 단순한 시청자가 아닌 콘텐츠의 주인공으로 내세운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 실제 입주민과 실수요자의 이야기를 예능과 정보성 콘텐츠에 자연스럽게 담아낸 것이 성공요인라는 설명이다.
부동산 유튜버 ‘부읽남’과 협업한 ‘유보라 인사이트’는 내 집 마련과 부동산시장 주요 이슈를 다루며 평균 11만5000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부읽남은 약 18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부동산 전문 유튜버다.
웹진 콘텐츠, 쇼츠·릴스로 재가공
올해 초 개편한 웹진 ‘ARCHIVE.B’도 기업 소식 중심에서 벗어나 고객 중심의 콘텐츠를 강화했다.
대표 콘텐츠인 ‘유보라 라이프’는 실제 입주민의 주거 경험과 일상을 이야기 형식으로 담아 유보라 브랜드의 가치와 주거 문화를 전달한다.
웹진 콘텐츠는 유튜브 쇼츠와 인스타그램 릴스 등 짧은 영상으로 재가공해 채널별로 확산하고 있다. ‘최홍만 육아일기’ 릴스는 조회수 140만회와 참여도 8만건을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반도건설 인스타그램 릴스의 전체 조회수는 175만회를 넘어섰다.
반도건설은 하반기에도 고객의 일상과 관심사를 반영한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부동산 정책과 주거 경향 등 시의성 있는 정보를 비롯해 입주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콘텐츠도 지속해서 선보일 방침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고객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브랜드 이야기를 지속해서 축적해 고객 친화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하겠다”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유보라 브랜드의 가치와 고객 경험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