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이 자라서 밥이 되는 게 아니다’…보이지 않는 집안일 조명
반복되는 가사노동을 가족의 일상 지탱하는 ‘돌봄’으로 재해석
반복되는 가사노동을 가족의 일상 지탱하는 ‘돌봄’으로 재해석
이미지 확대보기11일 KCC건설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평범한 일상 뒤에 반복되는 집안일과 돌봄의 손길이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집안일을 단순한 가사노동이 아니라 가족의 하루를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로 바라보며 집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 것이 특징이다.
영상에는 '쌀이 자라서 밥이 되는 게 아니다', '욕실 수건은 저절로 채워지지 않는다', '그릇을 제자리에 놓는 것까지가 설거지' 등의 문구가 등장한다. 익숙한 집안일을 구체적인 과정으로 나눠 보여주며 그동안 쉽게 드러나지 않았던 노동과 돌봄의 가치를 전달한다.
욕실 수건을 채우거나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계절에 따라 침구와 옷을 정리하는 모습도 담았다. 특히 '당신의 자신감을 누군가 매일 펴주고 있다'는 카피를 통해 다림질된 옷처럼 일상에서 당연하게 여기는 결과에도 누군가의 시간과 정성이 담겨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KCC건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집을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니라 가족의 일상과 돌봄이 이어지는 공간으로 바라보는 스위첸의 브랜드 철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위대한 집안일' 풀버전은 스위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진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eroji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