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체육대회 연계…문화공연·건강·놀이 체험 프로그램 마련
대중가수·자립준비청년 무대…아이들에게 응원과 격려 전해
대중가수·자립준비청년 무대…아이들에게 응원과 격려 전해
이미지 확대보기건보공단은 지난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호남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보호대상아동과 가족, 관계 종사자, 일반 시민 등 약 1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힘내YOU+ in 광주'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장관배 '꿈나무체육대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건보공단의 사회공헌 브랜드인 '하늘반창고'를 통해 보호대상아동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의 건강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보호대상아동과 청소년뿐 아니라 가족과 관련 시설 종사자,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참여했다. 공단은 문화공연을 매개로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데 의미를 뒀다.
공연과 함께 건강과 놀이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건강부스와 놀이체험부스 등을 이용하며 신체 활동과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건보공단은 이번 행사가 보호대상아동을 단순한 지원 대상으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강청희 건보공단 이사장은 "한 아이의 건강한 성장도 의료뿐 아니라 돌봄, 교육, 문화, 사회적 관심이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건보공단이 든든한 하늘반창고가 돼 꿈과 미래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eroji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