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에이엠씨는 12일 광주상무병원에서 ‘챔피언스시티 입주민 응급안전·웰니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입주민의 생활안전과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단지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측은 단순한 의료기관 제휴를 넘어 단지 내 전문 응급인력과 지역 의료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한 응급안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에이엠씨 관계자는 "상무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응급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일상적인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무병원 관계자는 "지난 26년 간 지역거점 종합병원으로 성장한 의료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챔피언스시티 입주민의 건강관리와 응급안전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응급대응 교육과 건광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복합개발…주거·상업·문화시설 조성
한편 챔피언스시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를 개발하는 광주 최초의 디벨로퍼형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약 29만8천㎡ 부지에 대규모 주거시설과 더현대 광주, 특급호텔, 업무·문화시설 등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챔피언스시티 1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챔피언스시티 1차는 지하 3층~지상 49층, 12개 동, 전용면적 84~214㎡, 총 3216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광주 최대 규모의 통합형 커뮤니티를 도입한 가족 특화형 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우미건설과 신영씨앤디가 시공을 맡았다.
이재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