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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와다다곰과 협업해 체험형 주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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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와다다곰과 협업해 체험형 주거 전시

래미안갤러리에서 진행 중인 시즌 전시 A Part of [Me '홈 아뜰리에' 공간에서 한 어린이가 그림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물산이미지 확대보기
래미안갤러리에서 진행 중인 시즌 전시 A Part of [Me '홈 아뜰리에' 공간에서 한 어린이가 그림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 '와다다곰' 협업한 체험형 전시를 선보인다.

삼성물산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오는 11월 28일까지 올해 두번째 시즌 전시 'A Part of [Me]'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집'을 개인의 취향과 감성을 담는 무대로 재해석한 몰입형 전시로, 캐릭터 '와다다곰'을 활용해 친근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1층 전시홀에서는 홈 아뜰리에, 별빛다락, 플레이 아지트, 낭만홈바 등 집 안에 숨어 있는 공간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취향을 직접 발견할 수 있다.
5층 주거체험관은 '래미안갤러리에 놀러온 와다다곰' 콘셉트로 꾸몄다. 방문객들은 곳곳에 배치된 와다다곰을 만나고 '캐릭터 그리기', '레트로 게임', '홈트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전시기간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태양광 주택 모델링을 통해 건축 용어와 원리를 배우는 '래미안 건축 스쿨'과 가상세계에서 자신이 원하는 건축물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래미안 로블록스 스쿨'이 진행된다.

성인 대상 인문학 콘텐츠 '래미안 인문학 살롱'도 마련된다. 오는 9월에는 김경일교수가 '나를 만드는 작은 공간의 힘'을 주제고 강연한다. 10월에는 정재승 교수가 '뇌과학으로 살펴보는 행복한 공간 찾기, 뇌가 좋아하는 공간의 비밀'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래미안갤러리 정수연 소장은 " 'A Part of [Me]'는 집 안에 있는 '작지만 마음이 깊어지는 특별한 공간'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전시"라며 "고객에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안하고, 개인의 취향을 통해 브랜드와 고객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