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우건설은 목동8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입찰을 준비하며 슈퍼매스스튜디오와 협업해 ‘리빙 아보리텀(Living Arboretum)’ 개념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슈퍼매스스튜디오는 공공공간과 도시 오픈스페이스와 대규모 주거단지, 복합개발 프로젝트 분야에서 독창적인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조경설계 전문 기업이다
대우건설이 목동8단지에 제안하는 리빙 아보리텀은 단지 전체를 하나의 대규모 수목원처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각 수목 컬렉션은 보행 동선과 수경공간, 커뮤니티 공간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입주민이 산책하듯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나무의 도시’라는 의미를 가진 목동의 정체성과 교육도시의 특성을 담아내 목동의 새로운 조경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세계적인 조경설계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목동8단지만의 가치를 담은 특별한 주거공간을 선보일 것”이라며,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명품 조경과 품격 있는 경관을 통해 목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