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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 다문화가정 아동 '우다다 캠프' 5년째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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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 다문화가정 아동 '우다다 캠프' 5년째 이어가

우다다 캠프 5기에 참여한 아동과 부모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미희망재단이미지 확대보기
우다다 캠프 5기에 참여한 아동과 부모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미희망재단
우미희망재단(이사장 이석준)이 다문화 가정 아동의 사회성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우다다 캠프를 5년째 이어가고 있다.

우미희망재단은 지난 13일 히어로플레이파크 광주점에서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2026 우다다 캠프 5기'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우다다 캠프 5기에는 55명이 참여했다. 참가 아동들은 단체 레크리에이션, 보물찾기 활동 등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건강한 경쟁을 체험했다.

재단은 더 많은 아동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 19일에는 경기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우다다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우미多Dream多이룸(이하 우다다)'은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연간 60회의 일대일 기초학습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미희망재단의 대표 사업이다. 2022년 출범 이후 커넥팅더닷츠(째깍악어), 초록우산과 함께 5년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다문화 가정의 부모를 대상으로 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2024년 '우다다 부모교실'을 신설해 아동 발달, 자녀 양육 및 훈육, 부모 스트레스 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우미희망재단 이춘석 사무국장은 "우다다는 아이들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낼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더 많은 다문화가정 아동이 우다다와 함께할 수 있도록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