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미희망재단은 지난 13일 히어로플레이파크 광주점에서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2026 우다다 캠프 5기'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우다다 캠프 5기에는 55명이 참여했다. 참가 아동들은 단체 레크리에이션, 보물찾기 활동 등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건강한 경쟁을 체험했다.
재단은 더 많은 아동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 19일에는 경기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우다다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다문화 가정의 부모를 대상으로 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2024년 '우다다 부모교실'을 신설해 아동 발달, 자녀 양육 및 훈육, 부모 스트레스 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우미희망재단 이춘석 사무국장은 "우다다는 아이들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낼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더 많은 다문화가정 아동이 우다다와 함께할 수 있도록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