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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제주수련원, 2026년 2학기 수학여행 예약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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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제주수련원, 2026년 2학기 수학여행 예약 받는다

수학여행·수련활동 등 학교·청소년 단체 대상…홈페이지·전화로 신청
86개 객실·최대 670명 수용…강당·강의실 등 단체활동 시설 갖춰
부영그룹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이 오는 24일부터 2026년도 2학기 학교단체 수학여행, 수련활동 및 시설이용을 희망하는 학교와 청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사진=부영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부영그룹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이 오는 24일부터 2026년도 2학기 학교단체 수학여행, 수련활동 및 시설이용을 희망하는 학교와 청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이 오는 24일부터 2026년도 2학기 학교단체 수학여행과 수련활동을 위한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18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예약 대상은 2026년 2학기 수학여행과 수련활동, 시설 이용을 희망하는 학교와 청소년 단체다. 이용을 원하는 단체는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나 전화로 예약 가능 일정과 이용 방법을 확인한 뒤 신청할 수 있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하며 천제연폭포와 인접해 있다. 자연·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수련원은 대지면적 1만9956㎡, 연면적 9471㎡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에 86개 객실을 갖추고 있다. 최대 670명이 동시에 숙박할 수 있으며 객실은 2인실과 8인실로 구성됐다. 강당과 강의실, 식당, 휴게실, 샤워장 등 단체활동을 위한 부대시설도 운영한다.
청소년 대상 수련활동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국가 인증을 받은 프로그램 6종을 운영하며 관련 법령에 따라 지도자 자격 요건과 운영계획 등을 관리하고 안전관리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수련원 측은 전문 지도인력과 운영체계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교육·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2026년 2학기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며 "학교와 청소년 단체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체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eroji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