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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순천서 2450억원 민간주택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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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순천서 2450억원 민간주택 사업 수주

IPARK현대산업개발이 수주한 순천 조례동 아이파크 투시도.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이미지 확대보기
IPARK현대산업개발이 수주한 순천 조례동 아이파크 투시도.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에서 2450억원 규모의 민간 주택사업을 수주했다. 주택을 비롯해 철도·도로·의료시설과 도시정비사업 등으로 수주 영역을 넓히며 올해 수주 실적을 올리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9일 영림개발이 발주한 순천 조례동 아이파크 도급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순천시 조례동 60-16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2층 11개 동, 683가구 규모로 추진된다. 도급액은 2450억원이다. 올해 말 착공할 예정이며, 202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사업지는 KTX와 SRT가 지나는 순천역과 동순천 IC 등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다수의 산업단지도 인근에 분포되어 있어 직주근접 여건을 갖추고 있다. 순천제일병원과 대형마트, 중심 상권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있고 왕지초와 왕의중을 비롯한 교육시설과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왕의산 자락과 주변 공원 등 녹지 공간도 가깝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단지에 특화설계를 적용해 남향 위주의 배치하고 외부 환경과 조화를 고려한 입체적인 입면과 캐노피, 문주 등 단지 내 시설들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경관축을 설정해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순천시 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조례동에서 사업을 진행하는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의 랜드마크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50여만 가구를 공급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 역시 안정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재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