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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에코종합건설, 가로주택정비사업 진출...인천서 348가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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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에코종합건설, 가로주택정비사업 진출...인천서 348가구 조성

이정관 산하에코종합건설 대표이사(오른쪽)와 이광호 희망공원 서측A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장이 도급계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하에코종합건설)이미지 확대보기
이정관 산하에코종합건설 대표이사(오른쪽)와 이광호 희망공원 서측A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장이 도급계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하에코종합건설)
산하에코종합건설이 인천 부평구 십정동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소규모 정비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산하에코종합건설은 ‘희망공원 서측A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과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십정동 180-4번지 일대 6426㎡ 부지에 공동주택 348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용적률은 494.2%가 적용된다.

이번 수주를 계기로 산하에코종합건설은 기존 공동주택과 개발사업에 이어 도심 소규모 정비사업으로 수주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2022년 설립된 산하에코종합건설은 현재 인천검단 AA22BL과 청주테크노폴리스 A8BL·A7BL 등 총 307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화성 동탄 주거용 오피스텔 개발사업과 여수 죽림 A7BL 민간참여 공동주택사업 등도 확보했다.

내년부터 착공·분양하는 일부 사업에는 자체 주거 브랜드 ‘아티에(ATTIE)’를 적용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도 저극 나설 계획이다.

산하에코종합건설 관계자는 “사업 착수부터 착공까지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업관리를 통해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가로주택정비와 소규모 재건축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수주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