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시스템은 기존 현장 안전관리에 스마트 기술을 더해 안전망을 한층 촘촘하게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위치추적 장비나 스마트밴드 없이 근로자의 스마트폰을 활용해 현장 안전을 관리하는 기술이다.
관리자는 근로자의 위치와 인원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밀폐공간과 중장비 작업구역, 굴착구간 등 위험구역에 근로자가 진입하면 자동으로 경고 알림이 전송된다.
근로자가 작업중 위험을 인지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스마트폰의 'SOS' 버튼을 누르면 관리자에게 위치정보와 경고 알림이 전달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향후 건축·토목 현장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건축 35개, 토목·플랜트 29개 등 총 64개 현장의 관리자 사전등록을 완료했으며, 자동 출퇴근 관리 기능 등을 추가해 시스템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해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더욱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