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에이징 교육으로 건강한 노후 준비 지원…임직원 환경정화 활동도
이미지 확대보기심평원 경기남부본부는 지난 19일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경기 양평군 서종면 명달리를 방문해 주민 대상 건강교육과 명달 계곡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천의 하나로 마련됐다. 고령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마을 환경을 정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건강교육은 명달리 숲속학교 작은도서관에서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이복희 호스피스코리아 강사는 ‘100세 시대, 건강한 노년 맞이’를 주제로 웰에이징(Well-aging)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소개했다.
교육에서는 지나온 삶을 긍정적으로 돌아보고 나이 듦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앞으로의 노후를 주체적으로 설계하는 방법을 다뤘다.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고 행복하고 풍요로운 노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김기원 심평원 경기남부본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건강의 가치를 나누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1사1촌 교류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사회 협력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진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eroji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