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4일 군포시 한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381명 중 333명의 찬성을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금정동 727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0개 동 총 117가구 아파트와 부대 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 규모는 4482억 원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이 가깝고, 향후 GTX-C 노선 추진과 금정역 일대 환승체계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광역교통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수주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2조2148억 원에 달한다.
회사는 지난 7월 5852억 원 규모의 성남태평3구역 공공참여 재개발사업을 시작으로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9002억 원), 부산 연산 13구역 재개발(2812억 원) 등을 수주했다.
앞으로도 서울 목동11단지 재건축과 광명 하안주공6·7단지 재건축, 고양 능곡3구역 재개발, 방화2구역 재개발,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등 수도권 주요 정비사업지를 중심으로 수주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차별화된 설계와 우수한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금정역세권 1구역을 군포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사업 역량과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