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현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285억원(별도 1001억원)으로 컨센서스 상단의 당사 추정치를 상회했다”면서 “국제여객의 수송량도 10.1%증가해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1.1% 증가한 반면 유류비 증가는 전년 동기 대비 3.1%(소모량 0.2% 증가)에 그치며 큰 폭의 마진 개선이 시현됐다”고 말했다.
류 연구원은 하반기 회사채 상환 예정 금액이 5000억원에 달하고 만기가 3분기에 몰려있지만 보유현금 수준을 감안시 자체자금으로 KAI(한국항공우주산업)인수자금을 충당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어 KAI인수가 회사 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나 당분간 이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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