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 세계 암호화폐 시장이 심각한 패닉에 빠져 지속적인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과 엑스알피(XRP)가 오히려 반전 신호를 찾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는 암호화폐 시장이 현재 급격한 변동성으로 리스크 헤지 바람이 불며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4분기 이후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약 1조4500억 달러가 증발해 현재 2조4100억 달러 규모로 축소됐다.
이 과정에서 대장주 비트코인은 2025년 10월 이후 약 37% 하락해 간신히 7만 달러 수준에서 턱걸이를 하고 있고 XRP는 같은 기간 약 50% 급락, 1.41달러 선을 방어하고 있다.
공포 및 탐욕 지수는 34를 기록하며 장기간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은 추가적으로 5만3000달러까지 밀릴 수 있으며 XRP는 1달러 아래인 0.73달러까지도 내려갈 수 있다는 비관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암호화폐 분석가 크립토 불은 시장의 하락 일변도 지적이 반등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시장에서 제기되는 극단적 비관론이 오히려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크립토 불은 “현재의 부정적 심리는 차트에 대부분 선반영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라며 “시장이 대부분 하락 일변도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을 때 반등 가능성은 높아졌으며 이는 역사적으로 증명된 부분”이라고 주장했다. 현재의 시장 하락은 현재 우려가 대부분 반영되어 있는 상태로 비트코인과 XRP가 하방 압력을 소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과거에도 극단적 공포 국면은 장기간 지속되지 않았으며 다수 투자자가 추가 하락을 확신할 때 오히려 예상 밖의 반등이 나타나는 경우가 반복되었다는 것도 이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크립토 불은 “매도세가 점진적으로 둔화되고 투자 심리가 회복되면 거론되고 있는 하락 가격보다 더 빠르게 반등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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