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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삼환기업 신용등급 D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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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환기업 신용등급 D로 조정

[글로벌이코노믹=김승섭기자]유가증권시장 거래정지종목인 삼환기업의 신용등급이 D로 강등됐다.

NICE신용평가와 한국신용평가는 23일 삼환기업의 회사채와 기업 신용등급을 D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NICE신평과 한신평은 지난 9일 부실징후 기업에 선정된 삼환기업에 각각 CCC와 BB 등급을 부여했었지만 등급하향 검토 대상에 올렸다.

삼환기업은 지난해 991억원의 순손실을 낸 데 이어 1분기에도 322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지난 3월 기준 총차입금 4706억원, 부채비율 242%에 이르는 등 재무안정성이 크게 떨어진 상태다.
삼환기업은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390억원) 기준 702위로 현재 주가는 주당 33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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