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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용평가, 대유에이텍 우선협상자 포기 주가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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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용평가, 대유에이텍 우선협상자 포기 주가하락

[글로벌이코노믹=윤지현기자]개장 직후 상한가를 보였던 서울신용평가의 주가가 대유에이텍 우선협상자 선정 포기 소식으로 약10% 하락했다.

3일 코스닥시장에서 서울신용평가(036120)는 오후 1시 27분 현재 전일대비 6.83%하락한 573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9.76%까지 올르며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서울신용평가는 이후 상승 폭을 반납 중이다.

이 날 개장 직전 오전 8시 31분 서울신용평가는 예금보험공사가 당사 지분 60.39% 매각을 위한 입찰에서 대유에이텍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공시했다.

하지만 대유에이텍은 오전 9시 2분 “서신평 주식 인수와 관련 공동매각주간사에서 요구한 확약서 등 추가 조건을 수용할 수 없어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포기한다”고 전격 공시했다.
이에 대규모 매도물량이 쏟아지기 시작하면서 서울신용평가의 주가는 급락세로 돌변했다.

대유에이텍은 자동차용 시트 제조업체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의 조카 부부가 최대주주로 있는 회사로 알려지면서 주목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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