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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매각잡음 해소 저평가 매력 부각될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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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매각잡음 해소 저평가 매력 부각될 시기



[글로벌이코노믹=윤지현기자]현대증권은 9일 웅진코웨이(021240)에 대해 매각 잡음 해소가 주가 촉매제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이상구 연구원은 “웅진코웨이 매각과 관련 잡음이 있었던 채권단과 미래에셋과의 협상이 마무리됨에 따라 지주사 웅진홀딩스는 9일 오후 법원에 MBK파트너스를 인수자로 하는 매각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면서 “채권단은 미래에셋이 보유한 담보 주식 5%에 해당하는 약 1,600억원을 예치하고 향후 조율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웅진코웨이가 2013년 수익성 및 현금흐름 위주의 영업이 예상되면서 기업가치 제고 기대감이 증가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수익모델과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경기 방어적 수익 모델과 주식가치 매력(FY13F PER 14배)은 주목할만한 요소라는 판단이다.
그는 “매각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임시 주총은 11월말에 사명은 코웨이로 변경될 예정”이라며 “매각 대금은 1.2조원으로 약 30%는 12월 중도금으로 나머지 잔금은 1월초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웅진코웨이를 비소매 top pick으로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웅진코웨이는 이날 오후 1시 17분 현재 전일대비 0.92%하락한 3만7800원을 기록중이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