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하반기 글로벌 증시 전망과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최근 주요 경제 이슈와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하반기 주식시장의 흐름을 전망한다.
이형복 미래에셋증권 일산지점장은 “삼성전자 등 주요 기업의 잠정 실적발표를 앞두고 논란의 중심에 섰던 양적완화 축소 이슈에 따른 파장은 다행히 일단락되는 흐름으로 보인다”며 “이번 세미나는 지난 상반기 글로벌 주요 경제이슈를 돌아보고 하반기 투자전략을 제안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 일산지점은 매월 2회 이상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일산지점(031-922-7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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